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0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좋고 나쁜 사람을 판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오늘 좋았지만 내일 원수가 될 수도있고 오늘 원수지만 내일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판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자신이 좋은 사람인가 아니면 나쁜사람인가를 먼저 판별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다. 본인이 만일 나쁜사람이라면 주위환경과 주위사람이 그 영향을 받아 나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늘 불평하고 부정적인생각을 해보라. 예를들면 물이 반밖에 안남았네 짜증나네! 이러면 환경도 나빠지고 주위 사람들도 짜증내게된다. 맞아! 물이 얼마 없네! 좋은 사람이라면 물이 반이나 남았구나! 얼마정도 마실 수 있겠구나 하고 긍정을 하면 주위 환경도 좋아지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된다. 그것이 한 사람의 영.. 2022. 3. 23. 눈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눈을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성격이 어떤지 알 수가 있다. 물론 전적으로는 알기 힘들 수 있으나 중요한 건 거의 맞다라는 사실이다. 밖의 것을 받아들이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 눈이다. 눈을 통해서 사물을 인식하고 판별한다. 어떻게 생기고 뜨느냐에 따라서도 성격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그 사람의 생각이 반영되고 사상이 반영되는 곳이 눈이다. 째진눈은 의심스러운 눈이다. 간사한 마음도 있고 얼굴전체 인상도 안좋다. 이부분은 태어날때부터 그럴 수 있겠지만,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맑은 눈은 그 사람에 신뢰를 준다. 좋은 인상도 주기 마련이다. 어디서든 칭찬을 받고 절대 나쁜 짓을 할 수가없다. 일반사람이 봐도 좋은 눈인지 판가름이 가능하다. 째진눈이나 인상전체가 안좋다면 피하는 것이 .. 2022. 3. 23. 구인공고 볼 때 생각해 볼 점 구인공고보면 낚시인경우가 있고, 그 회사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경우도 있다. 주의깊게 보면 적어도 지옥은 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전에 잡플래닛이나 크레딧잡을 보면 확신을 할테지만 그래도 공고도 유심히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 잡플래닛은 보통의 기업의 경우 1~2점대로 형성이 되어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불만없는 회사는 절대로 없고 다 불만많고 화가나서 퇴사한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이상의 평점을 주었다면 의심해볼 여지가 많다. 만일 그 후기가 아무내용도 없는 단순 칭찬인 경우, 낮은 평점을 쓴 글쓴이를 대놓고 조롱한 글도 있었으며, 점쟁이가 일반적인걸로 점치는 식의 댓글 등 뼈가없고 누구나 추측할만한 글을 쓴 경우에 반드시 의심해보아야한다. 나의 경우는 4~5점대 평가.. 2022. 3. 23.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힘이빠지고 무기력하는 것은 무언가 결핍되었다는 것이다.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인 결핍으로 인하여 힘이나지 않는 경우이다.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켜준다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육체적인 것은 식욕충족이다. 무언가를 먹고 활력을 돋아야한다. 잠을 충분히 자서 회복을 시켜야한다. 무언가 활동을 해서 엔돌핀을 돌려야한다. 정신적인 것은 사회적이어야한다. 혼자있으면 외롭고 쓸쓸하다.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활력이 돋는걸 느낀다. 무언가 몸에 주입을 하거나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해서는 안된다. 우선적으로 건강에 좋지않고,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2022. 3. 19.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