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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154

되돌아갈 수 없는 길, 미지의 길 되돌아갈 수 없는 길 살다보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고, 늦었지만 지금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난 것은 되돌이킬수가 없다. 대부분 후회하는 것은 그것이다.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이상적인 생각이고 바람이다. 우리는 결코 미래를 내다볼 수 없다. 그렇기에 후회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만일 후회할 일이 생기면 후회를 하기보다는 그 상황에 대한 원인파악을 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만 생각하면 된다. ​ 만일 점심식사를 고를 때 돈가스와 국밥이 있다고 가정하고 국밥을 선택해서 먹었다. 하지만 국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후회를 한다. "돈가스를 먹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내가 이런 선택을 하다니..." 등등 생각이 날 것이다. 이 부분에서 미래를 알 수 있는.. 2023. 8. 16.
우울증 해소하는 방법이 있을까? 좀처럼 우울증이 나아지지않고 있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늘 고민하고 있다. ​ 고민은 하면 나중에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고민 자체로 문제 해결이 될 수는 없다. 고민을 하지말고 무엇인가를 반드시 해야만 한다. ​ 우울증에 좋은 약이 있다고 한다. 허브티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약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왜 현대인들이 달고사는 병인 우울증이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것일까? ​ 약은 임시방편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코 내부적인 원인이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악취의 근원을 없애지 않고서는 약만 뿌린다고 하수구의 냄새를 절대로 잡을 수가 없다는 원리와 같다. ​ 우울증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무언가 해결이 되어야하는데 해결이 되지않고 만성으로 계속 겹치기 때문이다. .. 2023. 8. 16.
나의 메인디쉬는? 나의 메인디쉬는 무엇일까? ​ 우리가 음식을 시키면 메인디쉬가 있다. 꽃게탕이라면 꽃게가 들어가고, 파스타는 파스타가 들어있다. 수많은 반찬이 있다면 메인디쉬가 무엇일까? 그것은 식사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식사류은 메인디쉬라 볼 수가 없다. 주 요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냥 배고프면 먹는 것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값도 저렴하다. 물론 그것이 메인디쉬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푸짐하며 포만감과 만족감을 선사해준다. ​ 우리의 삶에 메인디쉬라는 것이 있을 지 생각해봐야한다. 나는 예전부터 다양성을 좆아왔고 생각해왔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수많은 영역을 알고있으며 그런 일들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어떻게 계획을 해야.. 2023. 8. 16.
무인카페의 미래 요즘 떠오르는 부분은 무인카페이다.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관리하기가 쉽고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을 상대를 안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관리적인 면에서 그렇게 쉽다고 볼 수가 없다. ​ 무인카페 주인이 카페를 운영하지만 직접하지않고 자판기를 두어서 셀프서비스로 운영하는 방식의 카페이다. 사장이 고객과의 직접적인 개입은 없으며, CCTV로 감독하거나 가끔 매장관리정도 된다. ​ ​ 인건비가 없지만... 장점은 당연히 인건비가 없다는 것이다. 사업축소 할 때 가장 줄이는 것이 인건비이고 재무재표에도 상당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인원을 잘라내는 구조조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인카페는 직원이 없다. 자판기가 알아서 해주기때문에 사장이 간간히 관리해주는 정도만 하면 된다..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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