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격증29 자격증에 대한 생각 자격증은 정말 좋은 것이다. 여기서 좋은 것에 대한 기준을 세우겠다. 좋다고 함은, 내가 정말 좋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그 증명받기 위한 수단이다. 더 나아가 이것을 가지고 세상에서 일을 하거나, 경제적으로 이득이 나게 할 수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물론 취미로 취득을 할 수 있으나, 결국 그것은 시간낭비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단, 인스타 등 SNS용으로 올리기 위해, 나 잘났다 해서 올리는 것은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취득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말리지는 않겠다.) 뉴스에서 자격증 70개 넘게 딴 아저씨를 본 적이 있는데, 참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꼈다. 이 나라에 그마만큼의 자격증이 있다는 것도 놀랐다. 내가 진짜 하고싶은 것들을 생각한 후에 선택하는 것이 가장 나.. 2023. 8. 16. 자격증과 면접의 관계, 그에 대한 질문과 답 자격증은 어떤 공부에 대한 결과물이다. 많은 자격증을 취득했고 많은 면접을 봐왔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본인에게 필요한 것만 따는 것이다. 다만 따는 행위 자체가 좋다면 그렇게 하는게 낫다. 나의 경우는 후자이다. 스펙용이기보다는 그냥 나를 나타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면접을 통한 자격증에 대해 이로운 점이 무엇일까? 담당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 별 관심없다. (80%) - 내가 뭘 땄는지 이력서에 기재해놓았지만 별 질문이 없고 관심도 없다. 그 말은 그들이 생각하기에는 자격증이라는 자체가 별 쓸모없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일 수 있고 당연히 따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 있겠다. 어느정도의 성실정 배우려는 의지를 보여주었을지 몰라도 자격증 자체에 대한 관심은 대부분 없어보였다... 2022. 3. 11. 자격증 따는 이유 의미가 있는가? 자격증 따는건 스펙을 올리기 위함이다. 그런데 목적에 맞게 따야 정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정말 합리적이어야만 시간낭비를 하지 않을 것이다. 1. 스펙을 위해서 - 스펙을 위한 자격증 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본적인 OA를 비롯하여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것이 낫다. 예를들면 회계라면 전산세무 등을 따는 것이 좋으나 관련없는 자격증을 따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사담당자는 관련 직무에 필요한 내용만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종류의 자격증 수가 많으면 전문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다른 여러자격증이 있다면 능력이 있다거나 다른데 써먹을 수 있으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다. 전자는 중대기업정도, 후자는 중소기업정도 선호할 수 있겠다... 2022. 2. 19. 소방안전관리사2급 합격수기 소방안전관리사2급을 치르게 된 계기 : 어차피 따두면 좋을 것 같아서 도전하게 되었고, 처음에 1급 강습을 듣고 1급 치려고했으나 불합격을 맞고난 뒤에 너무 어려운 감이 들어서 한단계 낮춰서 2급으로 도전했다. 참고) 강습교육은 하위 급 모두 볼 수 있다. 2급도 요즘 어려워지는 경향이라 1번 불합격을 맞이했지만 그래도 한번더 도전하여 2차에 합격했다. 계속 시험일자를 모니터링 했는데 다행이도 그 주에 비어있는 자리가 생겨서 냉큼 접수했다. 시험은 당산역에있는 한국소방안전원으로 가서 시험을 치렀다. 우선 응시생에게는 전날 자가점검 설문을 문자로 보내주고, 당일날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다 작성했으면 완료문자가 오고 출입구 앞에있는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된다. 열체크를하고 시험장으로 가서 시험.. 2022. 2. 16.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