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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가치 상품을 잘 팔기 위해서는 판매자가 좋아하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좋아하는 물건을 팔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조사가 필요한데, 크롤링이라든지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 분석을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 상품의 가격을 낮추어서 대량으로 팔려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좋은 방법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상품을 그렇게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가격을 낮추는 대신에 자신의 상품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은 어떨까?라는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장점이라 함은 첫째, 디자인이다. 사람들은 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다. 왜냐하면 못생긴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이런 디자인은 관리자가 반드시 관여를 해야 한다. 상품의 색깔이 1픽셀 조금 달라도, 크기가 1미리 조금 달라도 엄청난 후폭풍이 일 정.. 2019. 4. 28.
기획력있는 사람들 미래에는 기획력이 있는 자들이 성공한다. 기술과 인맥의 시대는 갔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더 이상 돈을 벌어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구시대적 산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고, 그 분야에 인력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별성 있는 기획력 있는 자가 성공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기획력이 있으려면 창조성과 현실성과 논리성이 있어야한다. 무엇인가 목표를 설정을 하고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어느 현상이든지 간에 의문으로부터 출발을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다. 머리가 좋은 것과는 관계가 없다. 머리가 좋거나 기술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기획력이 반드시 있다고 말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별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지식을 안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그 좋은 지식들을 조합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 2019. 4. 28.
돈으로 돈을 벌거나, 창조로 돈을 벌거나 1 어떤 관리자는 돈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다. 광고사에 맏겨서 매출을 낸다. 통계를 보고 만일 일을 못한다고 하면 바로 자르고 다른 기업을 서칭한다. 계약을 맺고 몇개월 상태를 본뒤 다시 이어갈지 결정을 한다. 광고비는 전매출의 대략 20%든다. 2 다른 관리자는 생각으로 돈을 번다. 본인이 시장조사를 하고 데이터를 분석한 뒤 광고 키워드나 SEO작업을 한다. 바이럴과 상위노출 디자이너 각 분야로 뽑아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광고비는 전매출의 5%정도 든다. 과연 둘중에 누가 일을 잘하는 것이고 누가 고연봉을 받아야 할 것인가? 내생각은 연봉이라든지 일을 잘하는지를 떠나서, 두번째 관리자가 가장 유능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전자의 경우와 달리 본인이 직접 한다는데에 책임감이 있는 것이 느껴졌고 애사심 .. 2019. 4. 28.
채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뢰다. 믿음이다. 아무리 일을 잘하고 아무리 무언가를 잘 해도 신뢰가 안가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같은 부류끼리 만나는 것도 물론 일리는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서로간의 신뢰가 있어야한다. 만일 누군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와서 일을 효율적으로 만들어놓고 심지어 일도 완벽하게 일처리를 한다. 하지만 동료들에게 매번 부정적인 말을 하고 대표를 험담하는 말을 하고, 분위기를 흐뜨려놓는다면, 과연 좋은 채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그 사람과 같은 부류라면 상관없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성을 본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일은 배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하거나 못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인성은 그 사람이 퇴사할때까지 끝까지 쫒아가기 때문에 신중에.. 2019.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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