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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연말정산은 연말에 미리 정산하는 것이다. 종소세보다 빠르니 편리하다. 보통 1월 중으로 다니고 있는 회사에다가 자신의 증빙내역을 제출하면 된다. 만일 회사가 없거나 퇴사했으면 알아서 종소세 신고하면 된다. 보통 등본과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자료를 내게 된다. 자신이 지출한 대부분의 자료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나온다. 참고로... 지출에 대한 건은 총급여의 25% 넘어야 조건이 되는 것이고 결제 방법에 따라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 등 다르다. 만일 연봉이 3000만 원의 근로자가 지출에 대해 공제를 받고 싶으면, 연 750만 원 이상을 써야 공제대상이 되는 것이다. 자세한 건 홈택스를 참조하면 될 것이다. 웬만하면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좋고, 자신은 돈을 잘 안 써서 연 50.. 2019. 4. 28.
근로계약서 작성 첫 출근 시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보통 1주일 안으로 쓰긴 하지만, 입퇴사가 잦은 곳은 미루기도 한다. 아예 안쓰는 곳은 신고하면 된다. 그 회사가 과태료 500만 원 물고 정신 차릴 것이다. 근로기간을 보면 본인이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알 수있다. (끝에 기간이 있다면 계약직) 그런데 계약직이라 하더라도 특별히 잘릴일을 하지 않으면 잘리지 않는다. (보통사람) 잘릴일을 많이 했다면(한 두 번은 괜찮을 것 같음) 회사를 위해서 본인이 나가 주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다. 대기업 아니면 정규직과 계약직의 차이가 1도 없다. 다만 국가에서 하는 조그만 혜택을 맛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연봉도 퇴직금 포함인지 봐야한다. 퇴직금 포함이면 당연히 불법이고, 그런곳는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을 것이다. 역시 이런데는 .. 2019. 4. 28.
연차에 대한 요약 노동법상 연차는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 1년 차는 11개, 2~3년 차는 15개 그 이후부터 2년당 1개씩 증가한다. 가감해서도 안되고 퇴사 시 수당으로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 만일 3월 12일 입사한 사람이 다음 연도 3월 21일 퇴사했다고 가정해보자. 1년 차에 11개와 2년 차 15개 주어졌으므로 총 26개 주어져야 하고, 만일 퇴사 시 정산을 해야 하는데, 만일 입사한 동안 13개를 사용하였다면 나머지 13개를 수당으로 지급해야 한다. 만일 지급하지 않는다면 불법이다. 참고) 현행상 연차 휴일대체가 가능하다. 취업규칙에 정한 바가 없고 법정휴일이 아니라면 근무시킬 수 있으나, 만일 그날이 휴일이라면 연차를 강제로 사용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법 개정될 것이며, 2022년부터 불법이 된다.. 2019. 4. 28.
고객 서비스 예전에는 불만이 들려오면 해결해주었지만, 현재는 찾아서 해결해주는 형식으로 진화되었다. 예를 들면 Q&A처럼 미리 고객의 해결점을 제시하든가 아니면 인공적인 채팅방, 고객의 소리함처럼 불만을 접수하여 반영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왜 그렇게 불만 해결에 중점을 둔 것인가?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서다. 기업 이미지는 매출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불만고객이 자신의 의견을 유보하지 않고 표출한다고 하면 10배속 도로 확산이 된다는 것이다. 그마만큼 고객이 많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매출을 위해서 엄청나게 고객관리에 힘쓴다는 내용이다. 고객 중심이지만 결국 기업중심이다. 기업들간에 자신들의 매출을 지키기 위하여 부단히 애를 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것이 시대 흐름이기에 그렇게 가는 기.. 2019.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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