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0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직군들 기획자: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시장조사 및 세부적인 기획을 한다. 그냥 IT가 좋아서 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개발이 싫어서 빠진 케이스가 있다. 개발자: 기획자의 업무를 받고 개발하는 사람들이다. 가시적인 것을 개발하는 프런트엔드개발자, 내부 내용과 데이터에 관련된 백엔드 개발자가 있다. 그 둘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을 풀 스택 개발자라 고한다. 디자이너: 배너라든지 이미지라든지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보통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 작업을 하고 그 바탕으로 개발자에게 시안을 넘기거나 업체를 통해서 출력까지 한다. 보통 포폴이 가장 중요하며, 대학까지 나온 사람을 선호한다. (대학과 포폴의 질은 대개 비례하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겠다.) 2019. 5. 5. 웹개발자에 관하여 개발자는 여러 종류가 있다. 1. 컴퓨터에서 쓰는 프로그램 2. 핸드폰에서 앱이라는 프로그램 3.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1번을 프로그램개발자, 2번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3번을 웹 개발자라 고한다. 3번을 웹퍼블리셔라고도 하고 프런트엔드 개발자라 고도한다. (홈페이지의 가시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 이런 분들은 인력 과잉공급이 되고 있다. (국가의 지원 덕분일 수도?) 그런데 이 분야는 학력이 높다고, 자격증이 많다고, 독학을 했다고 잘하고 못하는 문제가 아니다. 실무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포폴만 제대로 준비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독학으로도 가능하고 인터넷 강의도 가능할 것이지만, 내 생각으로는 스스로 고민해보고 프로젝트를 하지 않는 이상은 결코 못 배운 사람보다 .. 2019. 5. 5. 적금과 재테크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비용을 줄이는게 가장 베스트이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절제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절제는 연습된사람(특히 나)이 아니라면 정말 어려운건 맞다. (이거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조차 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구두쇠가 되라는 것은 아니다.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그래서 돈을 줄이기위한 무언가를 추천하는데 바로 적금이다. 적금을 택한 이유는 여러가지 CMA나 주식, 비트코인 등 여러가지 재테크수단이 있겠지만, 위험성 있는 것들은 절대 안된다. 왜냐하면 훅갈 확률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확률이 높고 낮음을 따지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있으면 결국 나중에 마음고생만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적금을 저축은행이 이율이 높으니 그쪽으로 하는게 좋겠다. 특히 예금자보호도되고, 그나마 안전할 것이다.. 2019. 5. 4. 내일채움공제 요약 내일 채움 공제는 인생에 1번이고 꼭 신청해서 받아야 한다. 조건: 정규직이어야 하며, 최종학력 졸업 이후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2개월 이내(대학교까지만, 학점은행 x, 대학원 x), 혹은 가입만료 후 6개월 이상 휴직 (3개월 미만의 가입은 제외) 내용: 2년형 - 국가에서 900, 기업에서 400, 청년 300 = 총 1600만 원 받음 (월 50만 원 정도 공돈 생긴다고 생각하면 됨) 대신 기업은 근로자한테 400주는 대신에 나라에서 500 받음 3년형도 있는데 찾아보면 나온다. 그런데 가입자수가 너무 많아서 현재는 2년형밖에 안됨 도중에 때려치우지만 않으면 공돈 정말 쏠쏠함... 만일 이직 준비 중이라고 하면 3개월만 다니고 때려치우고 다른 데 가서 가입 신청하면 된다. 아니면 들어줄지는 모르겠지.. 2019. 5. 4.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