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0 당신에게 상대는 어떤가? 하단에 두 가지 사진이 있다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1. 사진을 찍기 위한 틀이다. 그 안에 풍경이나 인물을 배치하고 찍으면 아름다운 사진이 나온다. 2. 사람을 죽이기위한 표적을 조준할 때 사용한다. 총의 조준대에 표적을 넣고 조준을 하는 용도다. 두 가지의 공통점은 무언가를 담아내기 위한 것이지만, 어떤 면으로는 긍정적으로 다가오고 어떤 면은 부정적인 면으로 다가온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대개 전체를 본다. 풍경을 담아내는 것처럼 한 곳만 바라보지 않는다. 순수한 그 자체를 본다. 하지만 1%의 안좋은 점이 있더라도 그것만 조준하며 보며 증오와 멸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살인적인 행위이며 결코 좋다고 말할 수가 없다. 사람이란 완악하.. 2020. 1. 1. 19년과 20년 사이에서... 나는 19년도는 새로운 느낌의 해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올해 이직하여 일을 했는데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전 직장보다는 배우는 것들은 상당히 많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누릴 수가 있었다. 연봉도 상당하게 올렸고, (나의 능력을 밀어붙여서 꾸역꾸역) 일도 나의 생각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자유함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고, 그 외 회사 환경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연봉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상황이 어떻든지 간에 상관이 없다. 전에 적은 글이 있듯이 제의하는 회사가 은근히 있다. 내가 이직률은 높아도 능력관리는 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들은 능력이 좋은 사람을 선택하지 이직률 보는 거는 꼰대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요즘 추세는 프리랜서 개념으로 가기 때문에, 이직률.. 2019. 12. 29. 자격증에 관하여(취득과 효율) 나는 자격증에 많은 관심 있는 사람이라서 관련 글을 많이 작성하는 느낌이 있다. 자격증은 필요한 것만 취득하고, 많이 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전에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더 추가할 내용이 있어서 적는다. 최근에 재경관리사를 따고 나서 생각한 것이 있다. 분명 내 만족을 채우기 위해 딴다고 생각했고 별 기대를 안 했었다. 이 부분을 면밀히 살펴보니 역시나 가성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왜냐하면 인사담당자들이 그렇게 눈여겨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취득했고 그냥 단순 만족을 위한 것이었다. 가히 가성비가 심히 떨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따라서 재경관리사를 취득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냥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취득할 이유가 전혀 없다. 차라리 .. 2019. 12. 29. Power Bi의 실용성? 파워 비아이는 데이터베이스를 시각화시켜주는 도구다. 그냥 시각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최신의 느낌도 들겠지만 실용성이 있겠느냐의 문제가 생긴다. 상당히 복잡하고 보기는 아름다우나 이걸 또 배우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엑셀로 만든 문서를 거기서 넣어서 정제를 해야 하는 2차적인 일이 발생한다. 엑셀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일들이 더 많으며 굳이 이걸 써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그에대한 실용성도 있겠지만, 이것은 시간낭비의 일임이 분명하다. 나 이것도 할줄안다라고 뽐내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그냥 빚좋은 개살구의 느낌 2019. 12. 15.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