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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이라는 드라마 보좌관이라는 드라마는 정치드라마인데 꽤나 재미가 있었다. 우선 드라마 연출로는 당연히 그러겠지만 싸움박질하는 장면만 나와있어서 국회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지 않았다. 이 사람들은 네 편 내 편 하러 오는 것인가? 학교 싸움의 확장판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드라마의 캐릭터 대체적인 심리묘사나 연기력은 상당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상당한 만족을 한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한국스토리라서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권선징악이라는 느낌을 많이 살려서 좋았고, 현 정권의 느낌을 잘 살리는 듯하여서 만족했다. 솔직히 이렇게 목숨을 걸고 정의를 지키려는 사람이 있을까? 상당한 의심이 들긴했다. 정의를 외치지만 나도 모르게 정의가 아니었던 것들... 서로 약점이 카드가 되는 것이고 카드로 상대를 조종할.. 2020. 1. 27.
올바른 프리패스(월정액) 누리는 방법 (전 글을 읽었던 가정하게 기술 / 프리패스=월정액이라는 가정하게 기술) 올바른 것은 본인이 정말 그 가치를 100% 누릴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다. 충동구매가 아닌지, 하루에 반드시 1시간 이상 누리는 것인지 등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리고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본인의 의지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하다. 의지 부족으로 일주일하고 관둔다면 결국 손해다. 많은 월정액/프리패스를 구매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프리패스를 누릴 시간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프리패스에 대한 내용들을 언제든 다시 볼 수있도록 본인이 메모나 다른 방식이든 저장하는 것이다. 최대한 자신의 것으로 물질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대로 베끼는 것은 불법이기에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많은 것들을 누.. 2020. 1. 27.
프리패스 인터넷강의 정말 좋은가? 시중에 프리패스 강의라고 해서 정말 싸고 효율적으로 보인다. 더하여 구독 경제라 하여 월정액으로 돌리려는 기업도 있긴 하다. 정말 효율적이고 우리에게 좋을까? 본인이 먼저 판단을 해야 한다. 프리패스는 기업의 횡포? ㄱ는 처음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목을 끌더니 이제는 대놓고 가격의 변동을 주었다. 그 과정 가운데에는 수많은 수능 1타 강사들이 다 그쪽으로 모이는 역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정말 신기한지 그리고 공무원 쪽이 얼마나 돈이 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은 질타를 받을 수없다. 왜냐하면 사업전략이고 그것을 실행했을 뿐이다. 가격 상승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은 많아졌다. 왜 전에 비해서 올랐냐? 거의 독과점에 대해서 소비를 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 결국 소비자가 그.. 2020. 1. 27.
자신을 사랑하지 안는다는 것은? 요즘 사람들은 너무 민감하고, 미쳐 돌아가는 것 같다. 물론 세상에 치이다 보니 민감해져 있고 늘 공격 대상만 찾는 것 같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그것은 즉 물질주의, 성공주의대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명품으로 치장하고 고급 향수라는 아우라를 펼치고 인스타 팔로워 수에 집착하고 성형으로 도배를 하고, 화장으로 치장하고, 돈을 위해서 못할 게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국사람들은 참 미련한 게 명품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이 품격이 올라가고 가치가 상승한다고 굳게 믿는다. 어떤 명품은 몇억 원을 넘어선다.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잘나보인다는 것이다. 남들의 부러워하는 시선도 받을 수 있다. 똑같은 가방이지만(기능은 똑같지만) 어떤 것은 1만 원에 불과하고 어떤 것.. 2020.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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