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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내가 원하는 일 인생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있으니 나의 진로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나와 맞는 일이 무엇인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검사도 해보고 다른 사람의 조언도 들어본다. 다른 사람들은 세상에 이왕 사는거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한다. 진정 좋아하거나 하고싶은일이 끝까지 갈 일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사람은 자아성찰을 하고 끊임없이 나아지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하나를 정할 수가 없다. 많은 것을 하게 되는데 그것들이 나와 맞을 수는 있겠지만 거의 맞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 욕심이기 때문이다. 직업검사를 했다. 결과를 보니 나와 맞지 않는 일이 나왔다고 한다면 그래도 수긍을 하고 그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서 할 것인가? 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직업검사로.. 2020. 3. 8.
스스로 절제하고 컨트롤 하는 방법 나의 경우는 스스로 절제하고 컨트롤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생각을 바탕으로 정의를 내린다. 정의를 글로 써내려간다. 그러면 그것을 곱씹으며 계속 생각한다. 내 생각이 견고하고 틀리지 않았음을 ... 내가 왜 이렇게 하는가? 세상을 보면 믿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거짓언론과 거짓광고 등등 여기에 넘어가면 시간적으로나 자금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어있다.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력한 정의가 필요하다. 흔들리지 않을만큼의 개론과같은 하나의 책이 필요한 것이다. 그 정의는 가훈으로 삼아도 되고 슬로건이나 좌우명으로 삼아도 된다. 2020. 3. 7.
원하는 것이 소비하는 것인가? 내가 원하는 것, 행복한 것이 소비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 습관인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 하지만 본인이 그것을 알 수가 있는가? 한국 문화를 보면 대개 소비하는 습관으로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무엇인가 구매하거나 누려서 행복을 얻는다는 것이다. 전자기기를 사면 그것에 대한 새로움과 내것이 생긴다는 것에 대한 행복감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오래가는가? 궁극적인 목표인가? 성급하게 결정했더라면 바로 중고나라로 올라갔을지도 모르겠다. 여행을 가라고 한다. 여행을 가면 좋다. 지금과 다른 환경에서 분위기전환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그것도 소비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소비하는 행위의 만족을 위해서 여행을 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여.. 2020. 3. 7.
비만/다이어트 보조식품/살빼는 시술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은 별 관심은 없겠지만, 비만이 진행 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체중을 줄이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리고 서구가 비만도가 아주 보편화되었지만, 우리나라도 그런 추세에 들어가고 있다. 비만은 왜 생기는 것인가? 1. 유전과 관계가 있다. 윗 세대가 비만이면 자식의 비만 발현확률이 상당히 높다. 2. 고칼로리 식품 섭취한다. 고칼로리는 영양가는 거의 없고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칼로리만 높다는 것이다. 이런 식품은 대개 인스턴트식품이고, 이 식품이 저렴하니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다. 부자가 아닐수록 비만율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다. 3. 운동을 안한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으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자거나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몸에 계속 축적되어서 비만을 초래하게 된..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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