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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다이어트 보조식품/살빼는 시술

by 유키의 스토리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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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은 별 관심은 없겠지만, 비만이 진행 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체중을 줄이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리고 서구가 비만도가 아주 보편화되었지만, 우리나라도 그런 추세에 들어가고 있다. 

 

비만은 왜 생기는 것인가?

1. 유전과 관계가 있다. 윗 세대가 비만이면 자식의 비만 발현확률이 상당히 높다. 

2. 고칼로리 식품 섭취한다. 고칼로리는 영양가는 거의 없고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칼로리만 높다는 것이다. 이런 식품은 대개 인스턴트식품이고, 이 식품이 저렴하니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다. 부자가 아닐수록 비만율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다.

3. 운동을 안한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으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자거나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몸에 계속 축적되어서 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이것을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1. 운동을 한다. 운동은 상당한 효과가 있다. 아주 건강한 효과가 발현되어 비만을 줄여주는 동시에 건강을 찾아준다.

 

2.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섭취한다. 이 방법은 아주 게으른 사람들이 선택한다. 왜냐하면 운동하기 싫으니까 자신에게 익숙한 먹는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효과가 1도 없다. 마케팅 상술이기 때문이다. 먹는다고 빠지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비만을 대상으로 대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먹는 대신에 고칼로리 식품 섭취를 줄이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어떤가?

 

3. 주사 시술을 받는다. 이것은 상당한 고가의 시술이고 효과가 거의 나타나긴 한다. 하지만 주사 시술이라는 것이 의사에 따라 시술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군데군데 불균형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지방 분해하여 배출해준다는 원리인데 맞는 이야기이나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게으름의 연속이 된다는 것이다. 운동하면 되는데 너무 귀찮아서 고가의 시술을 받는 것은 아이러니하긴 하다. 그리고 이것도 시술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간과할 수가 없다. 

 

4. 고주파의 도움을 받는다. 기겠도 고가의 시술이다. 대표적인 게 악센트 프라임이라는 기계이다. 알마사에서 만들었으며 튠 페이스, 튠 바디라고도 불린다. 이 고주파 장비로 대고 문지르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주사 시술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만 그래도 고가의 시술법이다.

 

가장 나은 방법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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