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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는 이유 왜 열심히 공부할까? 학교에서 경쟁을 시킨다. 명문대 가야 한다고,, 고등학생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가야 나중에 편하게 산다.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명문대를 나오면 좋은 점은? 동문으로 우대를 받게 된다. 그 동문들은 대기업이나 국가기관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된다. 그러므로 아무 노력도 없이 그 자리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는 내용이다. 물론 그로 인해서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그들만의 동질감으로 살아가는 게 그들이다. 부모세대들도 이런 걸 알기 때문에 명문대 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좀 자식 서울대 갔으니 자랑질 좀 하자라는 생각도 조금은 들 것이다. 그러나 공부하는 수험자 입장에서는 아주 엿같은 일이다. 진짜 공부가 좋.. 2019. 5. 12.
00년생을 노려라 시대가 바뀔수록 세상은 바뀌어간다. 사람들의 문화도 바뀌고 사상도 바뀐다. 그에 따른 변화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도태되게 될 것이다. 과거 7080 세대에는 그들만의 문화가 있었을 것이고, 요즘 90년생의 문화가 생겨서 그들만의 문화를 지배하고 있다. 7080 세대의 문화는 사라져 가고 있으며 그들 또한 90년생 문화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 이게 시대의 흐름이고 인정해야 할 것이다. 기업들도 90년생으로 타겟팅을 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알려고 한다. 또한 기업문화도 90년생의 문화로 바꿔나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7080식으로 하는 기업들도 있으나 그들은 곧 시대에 뒤쳐져 셔 그들만의 회사가 될 뿐이고 망하게 될 것임에 분명하다. 기업의 생존전략이다. 요즘은 뽑으면 뽑고 말려면 .. 2019. 5. 12.
테라노스와 그녀의 이야기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다. 테라노스를 설립한 엘리자베스 홈즈, 그녀는 명문대를 나왔고 언변도 뛰어났고 미모도 출중했다. 피 몇 방울만 뽑으면 200여 가지의 질병을 알 수 있다라며, 이목을 잡았으며 이름을 알 수 있을만한 거대투자자로부터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홈즈라는 그녀는 제2의 스티븐잡스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에 꼽혔고, 심지어 타임스에 실리기까지 했다. IT계 등 수많은 기업에서 칭송을 받았으나, 의료계에서는 싸늘한 반응이었다. 이런 언론으로 기업가치가 계속 상승을 했지만, 월스트리트의 어떤 기자가 계속 협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취재 끝에, 얻어낸 결론은 모두가 거짓이라는 것이다. 결국 폐업을 했고, 홈즈는 재판 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생각해볼게 왜 저명한 인사들과.. 2019. 5. 12.
전문가도 검증이 필요하다. 전문가라고 해서 진짜 전문가일까? 100% 믿어서는 안 된다. 한국에는 전문직종이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 야매도 있을 것이고, 진짜 전문직도 있을 것이고, 가짜도 있을 것이다. 수많은 자격증과 상장을 걸어놓았지만, 그것들이 진짜인지는 검증이 필요하다. 만일 순진하게 100% 믿어서 돈을 떼인다면, 시간을 버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면 어쩌겠는가? 단순히 돈이 높다고 좋을 거라 볼 수는 없고 낮다고 평가절하할 필요가 없다. 담당 직원이 언변이 좋다고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며 어벙하다고 일을 못할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진짜의 검증이 필요하다. 지난 사건을 얼마나 처리했는지? 성공률은 얼마인지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보아야 한다. 업력도 중요할 것이고 많은 것들을 따져야 한다. 그러므로 실패 확률..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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