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0 [다크판타지] 무녀의 칼날 2 등장인물 : 무명의 무녀, 수호자 칼날, 수호자 이리야 무녀는 앞으로 계속 걸어가기 시작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검은 비에 타락하였으며 그들을 정화해주었다. 사실 정화란 작업은 무녀에게 상당히 몸에 부담이간다. 하지만 무녀는 이런 무자비한 세상을 보기 싫은 이유도 있었지만, 대무녀를 만나기 위해서 불가피한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어느정도의 의무감도 가지고 있었다. 칼날: 힘들어보이는군요! 저기서 쉬다갈까요? 무녀: 아직 괜찮아요! 저기 구역만 정화하고 조금 쉬면 좋겠어요. 그런데 여긴 살아남은 사람이 없군요... 다 타락한 자들 뿐이에요 칼날: 그러게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이리야: 예전 제가 다스리던 동네였는데 이렇게 처참하게 될 줄이야... 저기보세요. 아이들과 만들었던 장난감이 있군요. 생생히 기억.. 2022. 4. 1. 희안한 면접 수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4. 1. 블루스택, 녹스 설치하다가 중단되어 꺼지는 현상 - 가상화 설정 블루스택, 녹스 설치하다가 중단되어 꺼지는 현상 https://www.bluestacks.com/ko/index.html 블루스택 – PC 및 Mac을 위한 최고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 100% 안전한 게임을 무료로 즐기세요. 윈도우 및 Mac용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안전한 무료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블루스택으로 가장 빠르고 부드러운 게임 성능을 얻으십시오. www.bluestacks.com https://kr.bignox.com/ 녹스 앱플레이어 - 윈도우 컴퓨터,맥북과 호환성이 뛰어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무료 안드로이 지금까지 써본 앱플레이어중엔 녹스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몇년 전부터 계속 애용중입니다. 앞으로도 유저 의견 많이 받아들이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kr.bignox.com .. 2022. 4. 1. [다크판타지] 무녀의 칼날 1 세상의 재앙을 지켜주던 무녀가 있었다. 그녀는 검은 비에 타락한 자들을 정화시켜주고 있었다. 그러나 끊임없는 검은 비로인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락의 비에 저주를 받게되었다. 그녀도 한계를 맞아 타락의 길로 걷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세상의 소망이기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녀를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녀를 지하 깊숙한 안전한 곳에 모셨고, 사람들은 그녀의 타락성을 치유하기위해 많은 연구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그녀의 타락이 깊숙해져 치유할 수없게되자, 사람들은 그녀와 동일한 속성을 가진 아이들을 찾게되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들의 손에 이끌리게 되었다. 그 아이들은 무녀의 손을 잡고 정화의식을 시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타락의 고통을 느꼈는지 한두명씩 탈출하기 시.. 2022. 4. 1.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