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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계41

전산세무1급 재무회계 회계는 돈이 들어오고 나오는 것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그것을 누가보느냐? 우리회사에 다니는 직원도 있을 것이고, 회사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있을 것이고, 세금을 삥뜯는 그들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본다. 그러면 그 볼 자료가 필요한데 그것이 회계자료다. 특히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해 작성되어야 공신력을 인정받고 외부에서 판단이 가능하게 되는데 그것을 재무제표라고 한다. 반면에 내부관리용으로는 공신력이 필요 없으므로 가지각색으로 표현된다. 회사 관리용도로 작성된 회계자료를 관리회계라고 한다. 질적특성-목(예피적)/신(표검중) - 근본적-목(예피적)/충(완중오). -보강적-이검적이 재무제료에는 재/손/현/자/주 회계에서 여러가지 계정(회계속성이름)이 있다. 그 전에, 크게는 자산과 부채, 자본.. 2019. 7. 28.
전산세무 1급 이론 이론은 3개의 회계파트로 나뉜다. 재무, 원가, 세무 재무: 회사내 자산, 부채, 자본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원가: 무언가를 만들고 유통하고 손익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세무: 벌어들인 것에 세금을 어떻게 계산해 납부할 것인지? 여기서 어려운 것은 세무가 아닐까 싶다. 일단 외워야하는게 많다. 제일 쉬운것은 원가다. 그냥 때려박으면 답이 다 나오는 수준? 전산세무에서 걱정할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무다.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건 하나도 없다. 그냥 틀리라고 낸 문제는 한두개 정도 되는데 그냥 맘편히 찍으면 된다. 괜히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시간에 실무 빨리 넘어가 푸는 것이 옳다. 2019. 7. 28.
전산세무 1급 개요 한국세무사회의 주관하며, 국가공인 민간자격 회계자격증이다. 난이도는 상급이상이고 세무사나 회계에 취업하려면 필수자격증이다. 나는 무조건 1급을 취득하라고 하고싶다. 왜냐하면 그마만큼의 메리트가 있고 어느누구보다 우위에 설 것이다. 회계사회에서 나온 비슷한 자격증들이 많이 있는데, AT자격증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ERP가 날 것으로 보인다. 시험은 오후에 1시간 반정도보고 이론30+실기70이다. 교재는 그냥 평좋은거 사는게 도움이 된다. 2019. 7. 28.
증여세와 상속세에 관하여 쉽게 말하면 증여는 누구한테 주는 것이고, 상속은 윗세대가 사망해서 넘어오는 재산이다. 먼저 상속세를 받는 순위는 배우자와 직계비속 > 직계존속 순이다. 그래도 상속 대상이 없으면 형제자매로 넘어간다. 배우자 기본공제는 5억~30억이다. 기본공제가 2억이고, 자녀들은 각각 5천을 공제받는다. 정말 많은사람들이 재산이 10억 미만이므로, 상속세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조금 있어도 1억까지는 10%를 내게되는데 천만 원정도 내라. 조금 더 많으면 5억까지 20%인데, 아까워하지말고 내라. 세금 아끼기 위해선, 어차피 상속금액은 정해져 있으니깐, 빼돌리려고 하지 말고, 분산하여 배분하라. 배우자가 모두 받고 자식에게 증여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 만일 그 이상인 사람들은 상속세 피하지 말고 내길 바란다..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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