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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가 지나고 19년도다. 근데 아직 나에겐 19-1년도인 듯하다.
이런 18년 같은 ㅎ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지만... 내 잘못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잘못을 했다면 고쳐서 행동하면 무언가 변화가 생겼겠지... 하지만 어떤 방법을 취해도 마이너스다.
그런데 생각해볼 만한 것은.. 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처음 잘못 끼우면 모두가 엉킨다.
그러나 인생은 처음을 잘못 끼우면 인생이 망할 수가 있다. 돌아오기 매우 힘들 수 있다.
그래도 희망은 있을 것이라는 생각 한다. 타인이 쓰레기 짓을 해도 나도 그대로 되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초심을 일관해야 한다는 점이 내 생각이다. 나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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