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나눔154 탈 편견화가 편견을 더 조장한다.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 인간들을 많은 것들을 시도했다. 면접에서 나이, 외모, 성별 등 철폐하기 위해서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한다. 하지만 실효성이 있는가? 전혀없다. 과거에 그렇게 해왔던 것들을 싹 무시하고 새로운 것들 도입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사람은 모든 성향이 모여져서 하나의 인격체가 만들어지는데 면접하는 그 대화 오가는것만 보고 그 사람을 정말 알 수 있을까? 차라리 술을 먹여서 본심을 알아내는게 더 빠르겠다. 모두의 화장실이라고 어느 대학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모두가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이다. 남자며 여자며 장애인이며 임산부며 완전 잡탕인 화장실이다. 만일 남자가 들어가있는데 여자가 들어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문화로는 성별간의 민감할 뿐더러 벽이라는게 존재한다. 그런데 이런 .. 2022. 3. 28. 치킨값 정상인가? 치킨값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하고있다. 왜냐하면 치킨은 만민의 음식이기 대문이다. 치느님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한국사람들의 엄청난 열광을 불러일으킬만한 음식이다. 이렇기에 치킨값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다. 조금만 올리거나 해도 들고 일어날지도 모른다. 치킨값은 동네치킨은 1만원선이며,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2만원선이다. 거의 2배차이가 난다.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다. 프랜차이즈는 본사에서 정해진 재료를 주어서 직접 튀기게하여 판매하게 한다. 재료를 사장이 선택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쩔 수가 없다. 프랜차이즈마다 치킨의 통일성을 부여하기위해서 그래야만한다. 하지만 정말 그재료비가 합리적인 가격인가 의심이들긴하다. 왜냐하면 거의 강매수준이기 때문이다. 중닭 1마리에 3천원정도 할 것인데 프랜차이즈 본사에.. 2022. 3. 28. 성공과 실패는 환경이 좌우한다? 성공과 실패는 어디서 결정이 될까? 위인들을 찾아보면 공통점은 성공했던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었다. 많은 오해할 만한 상황들과 그런결과를 가지고 살아간다. 세계최고가 된 빌게이츠는 천재였고, 김연아 선수도 엄청난 재능이 있었다. 물론 노력도 같이 곁들여져 엄청난 세계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된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환경은 절대 관계가 없다. 부모가 부자이든 가난하든 상관이 없다. 내 성격이 어떻든 간에 상관없지만 어느정도 성공가의 기질이 있어야한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가꾸어야한다. 각자의 재능이 무엇일까? 내가 하고싶은게 많아서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루트라 설명하겠다. 중요한건 자기가 잘하는 것을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모르면 자기를 이해하는 완벽 .. 2022. 3. 27. 다양성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 이북 과거와 달리 모든 것들이 과포화되어가는 시점이다 산업혁명 이후로 정보화혁명을 통해서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지고, 정보상품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말하고싶은 컨텐츠는 바로 이북이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책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학습과정을 거쳤다. 그 이전에는 배우고싶어서 못배우는 그런 시절이 있었고 책이란 것이 희귀해서 어느 신분이상이 되지 못하면 범접할 수 없는 귀한 물건일 때도 있었다. 지식전달의 역사 : 언어전달 > 벽화 > 천이나 나무에 새겨 > 종이의 발견 > 묶어서 책으로 발간 > 대량화와 보급 > 디지털화 > 디지털화의 보급 내가 1 외치면 수천명이 1을 1초만에 보는 경이로운 정보화시대에 살고있는 것이다. 과거 벽화나 천이나 나무, 종이 이런 도구들이 전혀 필요없게 된 것이다. 모바일기기.. 2022. 3.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