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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메인디쉬는? 나의 메인디쉬는 무엇일까? ​ 우리가 음식을 시키면 메인디쉬가 있다. 꽃게탕이라면 꽃게가 들어가고, 파스타는 파스타가 들어있다. 수많은 반찬이 있다면 메인디쉬가 무엇일까? 그것은 식사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식사류은 메인디쉬라 볼 수가 없다. 주 요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냥 배고프면 먹는 것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값도 저렴하다. 물론 그것이 메인디쉬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푸짐하며 포만감과 만족감을 선사해준다. ​ 우리의 삶에 메인디쉬라는 것이 있을 지 생각해봐야한다. 나는 예전부터 다양성을 좆아왔고 생각해왔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수많은 영역을 알고있으며 그런 일들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어떻게 계획을 해야.. 2023. 8. 16.
무인카페의 미래 요즘 떠오르는 부분은 무인카페이다.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관리하기가 쉽고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을 상대를 안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관리적인 면에서 그렇게 쉽다고 볼 수가 없다. ​ 무인카페 주인이 카페를 운영하지만 직접하지않고 자판기를 두어서 셀프서비스로 운영하는 방식의 카페이다. 사장이 고객과의 직접적인 개입은 없으며, CCTV로 감독하거나 가끔 매장관리정도 된다. ​ ​ 인건비가 없지만... 장점은 당연히 인건비가 없다는 것이다. 사업축소 할 때 가장 줄이는 것이 인건비이고 재무재표에도 상당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인원을 잘라내는 구조조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인카페는 직원이 없다. 자판기가 알아서 해주기때문에 사장이 간간히 관리해주는 정도만 하면 된다.. 2023. 8. 16.
부러워하고 자랑을 하고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어떤 인생을 살고있으며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솔직히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봤을 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생각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싶은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 요즘 꿈이 없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과거 사진을 보며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들한다. 과거 80~2000년대 사진들을 보면서 그 때를 떠올린다. 왜 그리울까? 지금이라도 어렸을 때라서 그런가 아니면 그 때가 편해서 그럴까? 내 생각에는 지금 사회가 너무 낮설게 느껴지고 적응이 안되서 그럴 수도있겠다. ​ 사회는 너무나 빨리 발전했고 문화또한 하루하루 바뀌어가고 신조어도 생긴다. 너무빠른 사회에 사람들은 지쳐갈 뿐이다. 수많은 컨텐츠들이 생겨나.. 2023. 8. 16.
여덟가지 삶의태도 외국 서적으로, 인생의 도덕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걸 하고 어떤 걸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서술하였고, 사례도 등장한다. 내가 이에대해 느낀 것은 정신 차리고 살자라는 것이다. 게을러지려면 한도 끝도 없고, 나빠지려면 인생을 놓아버리면 된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이유는 인간으로서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좋게 사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세상의 평화도 이것을 원하는 것이다. 서로 피해 입히지 말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정확한 사고를 가지고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게으름 고 나빠짐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이 좋은 쪽으로의 목표를 가지고 사고를 하라는 것이 된다. 어려운 실행 이런 말..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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