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가지 삶의태도

외국 서적으로, 인생의 도덕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걸 하고 어떤 걸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서술하였고, 사례도 등장한다.

 

내가 이에대해 느낀 것은 정신 차리고 살자라는 것이다. 게을러지려면 한도 끝도 없고, 나빠지려면 인생을 놓아버리면 된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이유는 인간으로서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좋게 사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세상의 평화도 이것을 원하는 것이다. 서로 피해 입히지 말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정확한 사고를 가지고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게으름 고 나빠짐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이 좋은 쪽으로의 목표를 가지고 사고를 하라는 것이 된다.

 

어려운 실행

이런 말들은 전부터 수차게 들었지만 실행함이 정말 어렵다. 왜냐하면 하기 싫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일하기 싫어하는 마음은 당연하다. 가만히 있어도 싫다. 누워서 그냥 잠을 자면 그게 가장 좋다.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자질이 될 수 없다. 개나 소나, 식물들도 다 할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을 병들게만들기 때문에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을 채찍질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도 해줘야지 달릴 수 있다.

 

사실 게으름과 악은 더이상의 악이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선이건 악이건 사람이 임의로 정의를 내렸기 때문이다. 신의 입장에서 악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선이라면 그것이 선이지 인간이 아무리 악한 자라도 인권을 생각해서 잘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것이 선이 되는가?

 

어느 기준에 따라서 선이 될수도 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회에서 정의한 대로 살아야지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들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행동해도 마음은 그럴 수 있는가? 사회의 규칙과 이런 책들을 써 내려가는 작업은 이래서 중요하다. 인간의 마음은 통제하지 못해도 행동은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책들을 읽으며 알지만은 스스로 끊임없이 다짐을 한다. 마음을 통제하고 어떻게 살아야 좋은가... 서로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가? 우선 자신부터 행복을 느껴야하고 스스로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사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받아들인 것들은 받아들이고 버려야 할 것들은 버려야 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스스로 행동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의 통해서라도 바뀌기를 소망해야 한다.

 

좋은 것들은 습관으로 굳혀야 하고 늘 깨어서 변화에 민감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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