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로 건강해질 수 있다.

아픈 것은 몸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뜻이된다.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신경쓰면 건강해 질 수 있다. 그 건강이라 함은 단순히 운동만 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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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는 것

먹는 것에 의외로 건강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몸을 이루는 성분들이기 때문이다.

• 탄수화물 및 정제된 탄수화물 피한다. (대표적인 것이 밀가루)
• 몸에 좋다는 것들은 적당히 먹는다. (홍삼 등)
• 뉴스에 뭐가 좋다더라, 광고에 뭐가 좋다더라 절대 현혹되지 말기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너무 달거나 너무 짜거나 너무 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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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반드시 피해야한다. 탄수화물이 정제되어있어서 흡수가 빠르다. 몸에서 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도 급격히 분비되어 당을 몸에 축적한다. 배고픔을 느끼게되고 또 탄수화물을 찾게된다. (국수가 맛있는 이유,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게되는 이유) 그러면 비만으로 이어지고 당뇨까지 찾아오게된다. (평생 약을 먹어야...) 요즘 2~30대들이 그렇게 지내오고 있다. 그들이 4~50대 되면 결국 종합병원이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런 사실들은 인터넷에 들어가면 다 나오는데 지키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밀가루가 왜 제2의 담배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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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세

자세도 중요하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병은 거북목과 의자병이다.

• 의자에 앉는 시간이 많으면 척추에 무리가 가고 내장지방의 원인이된다.
• 거북목이 지속되면 디스크가 걸린다. 이것 또한 극심한 고통이다. 회복이 안되므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게된다.
• 서있는 시간을 늘려야하고 하체에 힘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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