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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

강남 치과 호구인증

by 유키의 스토리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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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라고 좋을 것 같아 보이는가?

 

광고 랜딩페이지 보고 유튜브 보고 이미지가 좋아 보여서 갔다고 하면 호구 인증이다.

그 이미지가 진실이라고 믿는가? 

치과의사 마케팅팀이 이 방법이 돈이 되니까 광고하여 만들어서 찍는 것이지 진짜인 줄 아는가?

티 x 원 x 석 x 뭐 치과 강남치과 진짜 여러분들에게 정보 알려주고 싶어서 찍을까?

상상하지 마라 절대 그들은 자선사업가들이 아니다. 

 

탈세는 기본이고, 근로자들도 무시하고 사람 취급 안 하는 곳이다. 

환자들까지 사람 취급을 할까? 무조건 돈 취급당한다.

돈이 있어야 우대받고 없으면 무시당한다.

 

광고 보고 갔다면 후회하고 돌이키길 바란다. 

주위 동네 치과가 훨씬 낫다.

예전에 15년 지났지만 쌩쌩한 금니가 있다. 이것은 동네치과에서 했다.

하지만 최근에 강남에서 했었다. 그 직장에 다닌적도 있다.

하지만 1달이 지나서 이빨이 깨지고 보철이 뜯겨 나갔다.

얼마나 성의 없게 했으면 그러겠는가? 

 

다들 환자들 돈 받아서 집 사고 건물 산다.

순진한 여러분이 치과느님에 동조하고 돈보 태주는 꼴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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