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나눔154 헤어 제품 헤어스프레이 쿨링 요즘 머리가 잘 빠져서 알아보았다. 특히나 여름이라서 두피열 때문은 아닐지 염려가 되기도 하다. 어느 제품이 좋을지... 찾아보았으나 결국은 없다는 것이다. 헤어 두피 열을 낮추는 스프레이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건 누가 봐도 과장광고이며, 효과가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쿨링이라고 해봐야 싸한 느낌을 주는 물질이지 진짜 시원한 건 아니다. 물론 기화열을 이용한 시원함을 주는 제품도 있으나 이 제품이 어떻든지 간에 효과가 전혀 없다. 일시적으로 온도를 떨어뜨려줄 수 있겠다. 하지만 심장이 1분에 엄청나게 뛰고 피가 돌면서 많은 열을 온몸에 전달하기 때문에 아주 일시적일 뿐이지 결국 열이 돌아오게 된다. 차라리 아이스팩을 온몸에 두르는 것이 낫겠다. 무슨... 머리에 쿨링을 해서 두피열을 낮춰줘... 열은.. 2019. 8. 11. 정치와 정권 그리고 선동 어느냐라든지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한 어느 불법적인일 등 서슴지 않고 해왔다. 독일의 나치도 그렇고 일본의 정치가도 그렇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억울한 일을 당했는가? 정치라 함은 국민을 행복하게 안전하게 만들어줄 의무가 있으나 현대 정치꾼들은 정권을 위해서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국민들을 갈라서게하고 편을 만드려고 하는 등 선동을 하게 되어 결국 이간된다. 이것이 정말 우리가 바라는 나라일까? 인터넷 댓글만 봐도 서로 물고 뜯고 정치에 정자도 모르고 현 상황 돌아가는 것도 모른 채 그냥 다른 사람이 그러니까 나도 휩쓸려서 그렇게 변한다. 참 웃기다. 불쌍한 민족이다. 특히 한국이 그런 거 같다. 선동하면 넘어가고 세대 간 차이 성별 차.. 2019. 8. 10. 발전가능성에 대한 서로간 이야기 서로 간 이야기를 한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그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남자냐 여자냐 20대냐 80대냐 친구냐 연인이냐 거래처 대상이냐? 나는 크게 발전 가능성을 두고 나누는 것으로 주제를 정하고 싶다.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라면 적어도 이 사람이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 여자, 40대 이후, 거채처 대상의 경우는 발전 가능성의 경우가 거의 없긴 하다. 그냥 의미 없는 말이 오가거나 재미를 오가는 말들뿐이다. 남자, 2~30대, 친구? 등은 발전가능성에 최대한 고뇌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장래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사업에서 어떻게 진행해야 좋을지...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정말 별로다. 나는 10중에 3의 이야기를 꺼냈지만, 상대방은 1의 이야기도 꺼내지 않는다. 그냥 말만 많.. 2019. 8. 3. 직업의 평등 무슨 일이든 가치를 부여하면 가치 있는 일이 되고 아니면 쓸모없는 일이 된다. 사람은 각기 다른모양대로 살지만, 누구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누구는 가치 없는 일을 한다. 이것은 직업의 관점이 아닌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가에서부터 출발할 것이다. 직업은 귀천이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모두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일들은 직업이 아니다.) 전문직이 대단한 이유는 어려운 시험을 거쳤기 때문이고, 돈을 잘벌기 때문이다. 다른 직업은 시험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고 물론 안 봐도 되는 경우도 있다. 돈을 상대적으로 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돈을 벌건 못벌건 직업의 귀천이 없다. 사람들은 돈으로 직업을 평가한다. 시험의 난이도로 직업을 평가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주 잘못.. 2019. 8. 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