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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알러지 유발 성분 화장품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개요 우리는 화장품과 세정제, 샴푸 등등 화학적인 물품을 사용하면서 살아갑니다. 물론 인공적이다. 화학적이다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며, 천연이다 자연유래다 해서 결코 좋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천연이지만 알러지성분이 있을 수 있고 피부자극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화장품 사용 시 효능만 보고 사용을 합니다만 부작용을 보지않습니다. 이 부분은 화장품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도 정확히 아는 경우도 거의 없고 소비자는 더더욱 모르고 업체의 광고를 보고 믿고 사용을 합니다. ​ 얼마 되지않는 효능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그런 가능성이 거의 없기때문에 속된말로 하면 비용보다 수익이 더 크기때문에 그렇게 .. 2023. 8. 15.
애니 -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대표적인 양산형 이세계 판타지 애니이며, 22년도 2분기에 출시했다. 주인공은 RPG를 하다가 꿈을꾸게되고 이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초월적 장비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과 그 외 엘프, 수인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 주인공만의 특별함 사람들이 놀랄만한 장비와 갑옷 사람들이 놀랄만한 능력들 (영창도 없이 마법을 한다즌지, 전설급 마법을 발동한다든지) 정령수를 펫으로 만듦 (엘프조차 어렵고 인간으로 도저히 불가능함) ​ 주인공의 착한성격 능력은 뛰어나지만 약한 사람들을 도와줌 엘프와 수인들을 구출해줌 ​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 장비와 갑옷으로 사람을 판단함 인간들은 흉악하다 > 남을 도와주는 특별한 사람이다. ​ 애니평가 색채감 그림체는 보통이다. 전투씬이 많이 나오는데 타격감은 별로였고 그렇게 와닿지.. 2023. 8. 15.
베르사유의 장미 감상평 베르사유의 장미를 다시보게된 계기 90년대 한국에 방영한 만화이며 중간중간 보았던 기억이 있다. 오프닝 노래가 슬프고 괜찮았지만, 당시에는 재미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왠만하면 변신로봇류 만화가 유행이었으며 화려한 만화가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오프닝노래가 감돌았고 티빙 추천으로 나와서 당시 시절을 회상하며 보았었다. 감회가 새로운 부분이 있고 본 가치가 있었다. ​ 베르사유의 장미 애니 1970년대 일본의 만화작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몇년 후 애니화되었다. 총 40화로 이루어져있으며 애니의 배경은 16세기 프랑스이며 순정만화이다. ​ 이 시기에 완성도높은 애니가 나왔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림체나 표현력은 지금과 비할바 못되겠지만 지금 못지않게 잘 그려냈다. ​ 중심 인물로는 여주인 오스칼과.. 2023. 8. 15.
애니 - 이 힐러 귀찮아 ​ 이 애니를 보고 영웅, 모험물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것이고 그것을 기대하고 봤다면 거의 1화정도 보고 꺼버릴 것으로 예상한다. 재미도 없고 병맛중에 병맛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름 볼만하기에 시청을 하였고 후기를 남기고 싶지 않았지만... ​ 여기에는 앨빈이라는 남자전사와 카라라는 다크엘프 힐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앨빈은 최약체 전사이고 힐러는 비꼬기의 달인중의 달인이다. 앨빈이 위험에 쳐했을 때 카라는 편한자세로 누워서 조롱하기에 바쁘다. 특이한 점은 주인공끼리 서로 싸우면서도 몬스터들을 상대 안한다는 것이다. 죽이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대부분의 싸움은 앨빈과 카라의 말싸움이고 몬스터들은 재미있게 구경하거나 휴식을 취한다. 실제로 당한 몬스터는 없고 오히려 친구가 된다는 설정도..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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