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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

전기세 아끼기 프로젝트

by 유키의 스토리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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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를 아끼기 위해서는 절약정신이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사용빈도에 따른 분류화이다. 크게 분류를 해보자면 자주사용하는 물건, 가끔사용하는 물건, 계속 사용해야하는 물건이다.


첫째, 자주 사용하는 물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컴퓨터, TV, 선풍기 등이 될 것이다. 이 부분은 아낄 방법은 사용 빈도수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줄이기 어렵다면 소비전력이 적은제품을 찾아서 구매를 해야한다. 물건값과 소비전력 사이의 관계를 잘 따져서 사야한다. 물건값이 너무 비싼데 소비전력의 차이가 많이 안나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


둘째, 가끔 사용하는 물건

가끔 사용하는 것은 프린터, 전자피아노, 드라이기 등이 될 것이다. 가끔 사용하는 것은 크게 따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크게 차이가 안나기 때문이다. 만일 이것마저 줄인다면 빈도수를 줄이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예를들면 아침에 나갈땐 드라이기를 쓰고 저녁에는 선풍기로 말리기가 좋을 것이다.


셋째, 계속 사용하는 물건

계속 사용하는 것은 냉장고, 공유기, 밥솥 등이 될 것이다. 이 부분은 소비전력이 정말 중요하다. 외관 이미지를 중시하는 서비스업종이 아니라면 크기대비 소비전력의 효율이 좋은 제품을 찾아야한다.


요약

자주사용하는 물건은 소비전력과 물건값 사이관계를 따져서 교체를 하고 가끔사용하는 물건은 빈도수를 줄이고 계속사용하는 물건은 그냥 두되, 소비전력과 물건값 사이의 관계 및 상황을 잘 따져서 교체하면 된다.

소비전력이 큰 제품 관리

1.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등 큰 가전제품의 경우는 그냥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차이도 그렇게 안나고 번거롭기 때문이다.

2. 정수기의 경우는 전력이 안들어가는 직수형이나 사먹는 것을 추천하지만 20L짜리 생수를 사용하는 정수기는 은근 잡아먹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3. 컴퓨터의 경우는 은근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다. 기본 80~100W인데 게임같은 것을 하면 200W이상 되는 경우도 생긴다.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잠깐 이석하더라고 끄고가야하고 절전모드를 활성화 시켜놓는 것이 좋겠다.

4. 셋톱박스나 인터넷 공유기 이부분은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는다. 각 상황마다 다르므로 체크해야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 공유기(18W)이나 셋톱박스(4W)의 경우는 잘 때는 사용하지 않으니 타이머를 사용하여 새벽에는 꺼지게 해놓았다.

#전기세 #아끼기 #절약 #전기 #소비전력 #전력 #가전제품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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