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대결

AI 인공지능은 거의 미국이 독보적이었지만 최근 중국이 급부상하고있다. 특허 출원건수를 봐도 미국과의 대립구도가 확실하다. 이부분에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중국은 일단 땅이 넓다. 인구도 많다는 말이다. 많은 인구보유는 우수한 인재의 보유명수와도 비례한다. 예를들면 100명의 나라가 있고 1억명의 나라가 있는 곳이 있다. 예전같았으면 전쟁을 일으켜 1억명의 나라가 그냥 먹으면 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 지금은 머리로 쓰고 평판도 중요하다. 100명의 나라가 1억명의 나라를 이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를 이기는 시대이듯이말이다.

그렇다고 작은나라가 이길 희망은 존재하더라도 아쉽게도 거의 희박하다. 인구보유의 1%만이 천재일 확률이라고 치면 100명의 나라는 1명이고 1억명의 나라는 1백만일 것이다. 비율로 따지면 연금복권 당첨될 확률과도 비슷할 것이다. 과연 이길 수 있겠는가? 그래서 중국이 다른나라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더하여 중국은 각 나라의 우수한 인재들을 흡입하고있다. 한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도 좋지만 스카우트도 상당히 필요성 있어보인다. 헤드헌터들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인재영입이 어려우면 네트워크 좋은 헤드헌터들의 역량도 무시할 수없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누가 이길지 장담할 수 없다. 미국은 원래 잘했지만 중국은 못했지만 지금은 미국을 따라잡아가는 중이라서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