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을 읽었던 가정하게 기술 / 프리패스=월정액이라는 가정하게 기술)
올바른 것은 본인이 정말 그 가치를 100% 누릴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다. 충동구매가 아닌지, 하루에 반드시 1시간 이상 누리는 것인지 등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리고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본인의 의지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하다. 의지 부족으로 일주일하고 관둔다면 결국 손해다.
많은 월정액/프리패스를 구매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프리패스를 누릴 시간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프리패스에 대한 내용들을 언제든 다시 볼 수있도록 본인이 메모나 다른 방식이든 저장하는 것이다. 최대한 자신의 것으로 물질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대로 베끼는 것은 불법이기에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많은 것들을 누릴 기회는 주어졌지만 너무 거기에만 올인하면 다른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기때문에 그 월정액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
연간제보다는 월정액이 낫다. 연간 제로 하면 할인이 들어가는데 연간으로 계속 누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월정액이 비싸더라도 오히려 그것이 효율적일 수가 있다. 연간제의 덪에 걸리지 말기를...
활용할 의지가 없다면 돈만 버리게 되는 것이 되므로 많은 생각을 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버려라.
프리패스는 월정액일 수도 있고 리스를 받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통신비, 전기세 등 유사 고정지출이다. 오랜 기간을 유지한다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 그 기회가 월 1만 원이라고 하면 연으로 따지면 12만 원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누릴기회가 연 12만 원으로 주어진다는 것이지 구매한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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