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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대한 전반적 지식39

직업의 선택과 삶의 행복 요즘에는 신생직업도 있는 반면에 사라지는 직업도 있다. 현재는 직업이 너무 다양하고 분업화되어있어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 대개 영향을 받아서 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이어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고,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경우도 있고, 돈이 되니깐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각자의 방식이므로 누가 맞고 틀리냐의 문제는 아니다.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지금의 나는 행복한가?이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어떤 것들을 선택하든지 결국 불행을 선택한 것이 될 것이다. 물론 사는데 돈이 있어야 삶으로 불행을 버텨야 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 악착같이 벌어서 사.. 2019. 5. 5.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직군들 기획자: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시장조사 및 세부적인 기획을 한다. 그냥 IT가 좋아서 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개발이 싫어서 빠진 케이스가 있다. 개발자: 기획자의 업무를 받고 개발하는 사람들이다. 가시적인 것을 개발하는 프런트엔드개발자, 내부 내용과 데이터에 관련된 백엔드 개발자가 있다. 그 둘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을 풀 스택 개발자라 고한다. 디자이너: 배너라든지 이미지라든지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보통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 작업을 하고 그 바탕으로 개발자에게 시안을 넘기거나 업체를 통해서 출력까지 한다. 보통 포폴이 가장 중요하며, 대학까지 나온 사람을 선호한다. (대학과 포폴의 질은 대개 비례하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겠다.) 2019. 5. 5.
웹개발자에 관하여 개발자는 여러 종류가 있다. 1. 컴퓨터에서 쓰는 프로그램 2. 핸드폰에서 앱이라는 프로그램 3.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1번을 프로그램개발자, 2번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3번을 웹 개발자라 고한다. 3번을 웹퍼블리셔라고도 하고 프런트엔드 개발자라 고도한다. (홈페이지의 가시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 이런 분들은 인력 과잉공급이 되고 있다. (국가의 지원 덕분일 수도?) 그런데 이 분야는 학력이 높다고, 자격증이 많다고, 독학을 했다고 잘하고 못하는 문제가 아니다. 실무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포폴만 제대로 준비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독학으로도 가능하고 인터넷 강의도 가능할 것이지만, 내 생각으로는 스스로 고민해보고 프로젝트를 하지 않는 이상은 결코 못 배운 사람보다 ..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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