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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154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 말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비슷한 것을 선사한다. 물론 행동도 마찬가지다. 개를 쓰다듬으면 헤헤하고 좋아하겠지만, 개를 때리면 으르렁 하면서 물 것이다. 이것은 반사의 효과다. 거울의 효과다. 거울에 대고 욕을 해보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누워서 침을 뱉어봐라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모든 이치든 마찬가지다. 받고 싶은 무언가를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평안하다. 세상을 보면 자기가 받고 싶은 것 따로, 주고 싶은 것 따로 있다. 그러니 서로 갈등이 생기고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것이다. 내가 무언가 행동하기 전에 이 행동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득이 될지 해가 될지 먼저 생각해라. 그러지 못하겠다면 무인도에 가서 사는 것을 추천한다. 2019. 7. 29.
세상을 바꾸는 것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 누군가 혁명을 일으키면 바뀌는가? 다른 상황으로 이동하면 바뀌는가? 어떤 행위를 하면 바뀌는가? 어떤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쉬울까?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마인드를... 바꾸기 위한 전제는 부정의 요소가 존재해야한다. 부정의 요소를 없애야만 세상이 바뀌고 좋은 세상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기 다르다. 하지만 나부터 바뀌는 것이 가장 빠르고 불만을 최소화할 수있는 방법이다. 2019. 7. 29.
지혜자와 우매자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채찍질하고 미련한 사람은 타인을 채찍질한다. 자신을 채찍질한 사람은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 타인을 채찍질한 사람은 더 악한 상황을 만든다. 세상은 감정싸움이 아니라, 선을 창조하는 것이다. 2019. 7. 29.
오늘의 명언 말 한마디로 천냥빛도 갚는다지만,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가 있다. 말을 해야할 때 최적의 말을 하면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지만, 말을 하지 말아야할 때 굳이 긁어부스럼으로 말 한마디로 운명이 휘청거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각 개인도 물론 해당하지만 기업이라면 나라라면 그 안의 총수라면 당연히 입을 조심해야한다. 유니클로가 한국의 불매운동을 보고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 그 말은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옳은 말일 수있겠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말을 해서 긁어부스럼을 만들어야겠는가? 말을 하지 않았다면 본전이겠지만, 이미 말을 했으므로 돌이킬수가 없을 것이다. 죽은아이 부랄만지는 격이다. 소잃고 외양간을 고칠 수가 없다. 결국 5일쯤 지나고나서 사과를 했다. 그러나 이미 .. 201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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