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과 재테크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비용을 줄이는게 가장 베스트이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절제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절제는 연습된사람(특히 나)이 아니라면 정말 어려운건 맞다.

(이거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조차 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구두쇠가 되라는 것은 아니다.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그래서 돈을 줄이기위한 무언가를 추천하는데 바로 적금이다.

적금을 택한 이유는 여러가지 CMA나 주식, 비트코인 등 여러가지 재테크수단이 있겠지만, 위험성 있는 것들은 절대 안된다. 왜냐하면 훅갈 확률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확률이 높고 낮음을 따지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있으면 결국 나중에 마음고생만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적금을 저축은행이 이율이 높으니 그쪽으로 하는게 좋겠다. 특히 예금자보호도되고, 그나마 안전할 것이다. 그쪽으로 월급의 반을 투자하라. 경험상 반이 적당하기 때문이다.

 

3년정도 지나면 3~4천정도 만들어질 것인데 그것과 대출을 받아서 주택매매를 하라. 아마도 1억미만 주택이 될 것이다. 월세를 받으면서 원금과 이자를 내면 딱이다. (1세대 1주택 월세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세금걱정도 없다.)

 

그것을 돈버는 단지로 설정하고, 본인은 돈을 더 모아 전세를 얻어서 살면 기본은 한 것이다. (본인 거주지까지 사면 2주택이 되버린다.) 이제 빛만 안지면 노후걱정은 없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