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목적은 다양할 수 있겠다. 대부분이 돈때문이겠지만, 배움과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수 있겠다. 내가 겪어온 바로는 배움과 숙련이 있다면 미래를 보장할 것이고, 돈도 따라오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내가 강조하는 바는 바로 배움과 숙련이다.
나는 일에대한 관념이 있는데 배움에 큰 중점을 두었었다. 나를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이다. 그래서 배울 곳이 있는 곳을 매번 찾았다. 배울 상사가 있는지, 배울 환경이 있는지, 배울 조건이 있는지... 그것을 통한 내 미래가 있을지?? 그러나 그것은 나의 생각이고 욕심이다.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1. 나 자신이 레벨이 매우 높아서 배움을 이미 통달하여 더이상 발전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그럴때는 쉽게 이직을 생각하지말고 다른 배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혹은 내가 무언가를 해서 회사에 발전시킬만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라.
2. 너무 회사를 높게잡았나 생각해보라 > 너무 높게 잡으면 자꾸 이직생각이나고, 자신에게도 큰 피해가 될 수 있다. 내 목표치를 조금만 혹은 평균정도로 낮춰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3. 지금 상황의 일이 내가하기에 완전히 마스터 되었는지 생각해보라 > 지금 업무를 더 심화하여 배워서 관련경력을 완전하게 하라
솔직히 일을하는 목적은 회사입장에서는 이익창출에 있고, 근로자는 이를 수행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단지 배움에만 치우쳐져있다면 문제가된다. 차라리 학원을 다니거나 자격증을 따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일을 하는데있어 전적으로 배우려고만 들지말고 회사의 이익을 위한 노동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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