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크와 아스트레이 (망자해역에서 속도비교)

로아에서 기본배인 에스토크와 최상급의 아스트레이 속도비교를 해보았다. 물론 속도가 좋으면 사용하는게 나을 것이라 본다. 내성에 속도감소가 없는 경우라면 당연 아스트레이를 사용하는게 좋겠으나 느려지는 망자해역에서 그리고 항협에서 효율성이 있을지 확인작업을 하였다.

테스트에 앞서, 확인사항 : 두 배의 동일조건은 운항게이지 2칸 풀, 베아트리스 축복 적용, 10레벨 배, 선원5명, 에르미다 선박스킨 사용이다.

 

- 아스트레이 기본세팅 -

아스트레이 선원은 검검바바빌로 세팅했다. 물론 빌헬름대신 포딘을 넣으면 0.9노트 더 빨라지긴 하는데 이번 테스트는 망자해역이라 빌헬름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전설 검은이빨은 정말 얻기 힘드므로 없는셈쳤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으로 못삼)

유물 검은이빨 - 심연의 눈물 1개 / 전설 검은이빨 - 호감도 보상

유물 바라카스 - 태양의 주화 대략 14만개, 유물 빌헬름 - 해적주화 대략 14만개

전설 바라카스 - 영지상인

아스트레이 항해전 세팅

시작은 베른남부 > 페이튼 직행

아스트레이 항해결과

내구도는 2230 감소했고, 2분 57초 걸렸다.

혹시나 검(영웅)바바빌빌로 재시도를 했더니 훨씬 더 좋은결과가 나왔다. (속도보다는 무조건 내성에 맞춰야 효율적이다.)

내구도는 1320 감소했고, 2분 40초 걸렸다.

 

- 에스토크 기본세팅 -

에스토크 항해전 세팅

속도가 중요하고 망자내성도 탄탄한 칼칼칼푸푸로 했다.

해주만 많으면 이에라한테 유물, 전설급 선원 모두 구매가능하다. 유물은 8만, 전설은 4만 했던것 같다. 총 18만밖에 안든다. (아스트레이에 비하면 애기수준)

시작은 페이튼 > 베른남부 직행

에스토크 항해결과

내구도는 900 감소했고, 2분 55초 걸렸다.

 

- 결론 -

그냥 에스토크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