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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대한 전반적 지식

회계프로그램

by 유키의 스토리 201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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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경우는 SAT 등 프로그램을 수입해서 쓴다. 국산 최고 회계프로그램인 더존보다 오류가 적고 사용하기 훨씬 좋기 때문이다. 그 ERP는 엑셀작업할 필요가 없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가격이 정말 비싸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더존을 많이 쓰고 세무사랑도 적지않게 쓴다. 더존의 경우는 라이센스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왠만한 기업에서는 사용을 못하고, 기본적 회계프로그램인 스마트A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무사랑이나 이카운트의 경우는 가입비와 월비가 싸기때문에 그것을 많이 사용한다.

 

나같으면 더존안쓰고 세무사랑을 쓰거나, 아니면 이카운트를 사용하면서 세무사무실 부분대행을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더존을 증오한다. 자기네들 광고비를 라이센스비용이라는 명목으로 소비자한테 뜯어가는게 정말 맘에 안든다.

 

참고로 자격증의 경우는 전산세무 하나면 충분하다고본다. TAT나 정보관리사는 정말 쓸데없는 자격증이다. 그 시간에 차라리 매경테스트나 재경관리사를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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