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떻게 살아야할까1 19년과 20년 사이에서... 나는 19년도는 새로운 느낌의 해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올해 이직하여 일을 했는데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전 직장보다는 배우는 것들은 상당히 많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누릴 수가 있었다. 연봉도 상당하게 올렸고, (나의 능력을 밀어붙여서 꾸역꾸역) 일도 나의 생각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자유함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고, 그 외 회사 환경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연봉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상황이 어떻든지 간에 상관이 없다. 전에 적은 글이 있듯이 제의하는 회사가 은근히 있다. 내가 이직률은 높아도 능력관리는 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들은 능력이 좋은 사람을 선택하지 이직률 보는 거는 꼰대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요즘 추세는 프리랜서 개념으로 가기 때문에, 이직률.. 2019.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