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량1 담배와 우울증 전 직장에 다니면서 피게 된 것이 있으니 담배이다. 군대에서도 안폈던 담배인데, 군대보다 더 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전자담배를 태우면서 늘 지내왔다. 최근에는 퇴사해서 안 펴도 되겠지 했는데, 기본적인 스트레스가 아직 남아있어서 아직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품이다. 코일이 없어서 구매를 했고, 경통이 깨져서 재구매를 진행했다. 액상은 연초와 멘솔 믹스로 피고있으며 상당히 괜찮다. 타격감은 맥스로 해서 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니코틴만 파는 곳이 있었다. 그걸 사용하면 니코틴의 양을 더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순간 혹했지만, 현재 정도의 타격감으로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늘리지는 않았다. 과거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 후유증으로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지만, 이것이 나에게 큰 해로움이 될 것이기.. 2021.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