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 T13 블루투스이어폰 - 3달 사용 후기

QCY 이어폰은 중국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가성비가 매우 높은 이어폰중에 하나이다. 추천을 받아서 T13이라는 모델을 사용했으며 (지금은 T20까지 나온 듯 함) 계속 사용한 후기를 작성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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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 전에 한국모델을 사용했었으며 그 모델과 비교해 봤을 때 상대적인 장단점 중심으로 작성하고자한다. (고가는 가성비가 전혀 없으므로 참고하지 않았음)

장점

1. 음질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생동감이 있고 입체적이다.

2. 커널형이라 귀에 착 달라붙고 안떨어진다.

3. 통화에 전혀 문제가 없다. 선명하게 들리고 음성도 선명하게 잘 전달됨. (지하철에서도 했음)

4. 지하철에서도 거의 안끊긴다.

5. 가성비가 있고 저렴하기까지 함.

6. 상대적으로 음악을 계속 들었을 때 오래갔음 (8시간이상 가는거 같음)

7. 페어링이 신속하게 된다. 다만 기기전환에서는 답답하다.

 

단점

1. 이어폰케이스에 QCY라고 적혀있음

2. 이어폰 생긴 모델이 못생겼음 (나 QCY에요~! 외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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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및 추천도

1. 가성비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저렴하기까지하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도 또 사면 된다.

2. 나같으면 2세트 사서 배터리 오링나면 번갈아가며 쓸 생각이다.

3. 성능도 괜찮다. 전혀 불편함이 없다. 굳이 비싼거 쓸필요 없다는 이야기이다.

4. 추천도 - 무조건 사라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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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블루투스 끊김에 관해서

현재 PC에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3대 연결중인데 전혀 끊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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