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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PC,Mobile)

태초의 섬 - 배틀아레나

by 유키의 스토리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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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섬에 배틀 아레나가 생겼다.

들어가는 조건이 있는데, 노란색 느낌표 퀘스트를 반드시 깨주고(무기 줏어서 다다다 쏘면 끝임, 10분도 안걸림)

1490레벨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부캐로 들어갈까? 했지만 레벨이 안되어서 못들어 갈 수 있으니 주의!!

베틀아레나 들어가는 방법

배틀아레나 입장

승선 신청을 하면 20명 모아서 외딴 섬에 보내진다. (이벤트 30분 안에 - 하루 3회 입장 가능하고(30분 안에 3회 가능), 보상은 최종 순위로 1회만 얻을 수 있다. 많이 들어가면 많이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높은 순위를 찍어야한다. 10위 했다가 다음 횟수에 12위 하면 아이템을 못 얻는다. 한 주가 지나면 초기화된다.)

들어가면 지점별 들어갈 수 있는 기계가 있다. 그냥 사람없는데 들어가는게 마음이 편하다. 1번이 대개 없는 것 같다.

들어가면 무기부터 얻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5시방향에 상자모양처럼 생긴 것을 패주거나, 랩터, 공룡? 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준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아래와같이 부품을 얻을 수 있다.

부품을 얻고 일정 수량이 차면 R버튼이 활성화되고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2회정도 했을 때 스킬 하나 더 생겼고 업그레이드 하여 잘 싸우면 된다. 아레나 게임중에서 가장 스트레스는 없었고 무난하게 했다.

시간이 지나면 배그처럼 주위 반경이 좁아지는 특징이 있고,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 많이 죽여야하는데 겁이 많으면 구석에 숨어서 좀 기다렸다가 쳐도 상관은 없지만 각자 특성에 맞게 진행하면 된다.

이벤트 후 보상상자를 얻게되면 그 상자 안에 섬마가 들어있고, 일정확률로 얻을 수 있다. 은근 재미있긴 하지만 지루해질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섬마만 먹고 다시는 안오는 쪽으로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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