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은 약인가? 독인가?

스펙은 자신에 맞게 올리는 것이다. 

외우는 것 잘하고 각자에게 특화되어있는 것들을 개발하면 된다.

 

이게 좋다더라 저게 좋다더라 흔들리는 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가닥을 잡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저것 다하다 보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

그냥 자격증 수집품이 될지도 모른다. 아니면 학위 수집품?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