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자의 규제와 탄압

최근 유튜브까지 막겠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것은 무능한 그들이 언론장악뿐만 아니라, 해외의 SNS까지 차단시켜서 자기네들 사상대로 끌고 가려는 목적이다. 무능하면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그들의 운영방식이 얼마나 ㅄ같으면 뭘 막고 싶기에 이런 일들까지 하는가?

 

이번 여경사건이 확실한 증거이다. 차이와 언론이 들은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실제로 유튜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들이 주장한 바와 달리 문제가 있고 조작된 사실들이라는 것들을 국민들이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분노가 컸는가? 국민의 돈 받아쳐 먹는 것들이 조작방송질이나 하고, 세금 받아쳐먹은 것들이 운영을 ㄱ같이하고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이거는 성별문제를 떠나서 모든 걸 독재로 이끌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현 무능 한자를 옹호할지 몰라도 나중에 그 인간이 원하는 방향이 있다면 바로 칼날이 겨누어질 수 있음이다. 

 

세계에 뒤쳐지고, 세계로부터 손가락질 당하는 나라를 그가 만들고 있다. 그래서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 지금은 그 무능한 자와 국민과의 싸움이다.